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큐 덴엔토시선 (문단 편집) == 이용상황 == 덴엔토시선은 평일아침, 저녁 러쉬시간대에 상당한 혼잡이 발생중이다. 그도 그럴 것이, [[츄오린칸역]][* [[오다큐 에노시마선]]과의 환승역인 만큼 [[신주쿠역]]이나 [[치요다선]] 연선 쪽으로 갈 경우 오다큐, [[시부야역]]이나 [[한조몬선]] 연선으로 갈 경우 덴엔토시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수요가 완전히 갈린다.]부터 중간중간의 초거대 수요처들[* 상술했듯 이 노선의 연선 택지 개발을 도큐가 맡아서 했기 때문에 이 수요들을 무시할 수가 없다. 나가츠타부터 꾸역꾸역 차오르다가 아자미노부터는 열차가 슬슬 체하기 시작하고 사기누마부터는 아예 공성전 수준.]에서 승차하는 승객들을 싹 쓸어담아 [[한조몬선]]과 직결 후 도쿄 도심에 이 인파를 뿌리는 구조기 때문. 아침 러시아워대의 가장 혼잡구간이 [[이케지리오하시역]]~[[시부야역]] 구간으로, 2017년 기준으로 '''185%'''를 찍고 있다. 수도권 대형 사철 노선 중에서는 [[도쿄메트로 도자이선]]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. 2005년, 일상의 터프함이라는 컨셉으로 판매하고 있는 [[파나소닉]]사의 노트북 [[렛츠 노트]]의 내압성 테스트가 수도권 철도 각선차내에서 열렸는데, 덴엔토시선에서 시험해본결과 최대 100kg을 기록한 적이 있다. 2008년까지 혼잡율이 190%에 달했으나, 2008년 3월 30일에 그린라인 개업과 오이마치선 연장으로 혼잡이 약간 줄어들었다. 미조노쿠치~시부야 구간은 평상시보다 소요시간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, 덴엔토시선에서 가장 승하차수가 많은 시부야는 섬식이어서 증발이 안된다. 혼잡도 완화를 위해 나가츠타~시부야간 급행 대신 준급을 운행하며 이 구간 각역에 정차하는 바람에, 통과속도도 최대 40km로 줄어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